안녕 친구들~ 오늘은 또 지금 헤롱헤롱하고 깊은 주제에 대해 쓸 정신이 되지 않으니~~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노래에 대해 딱 리뷰해보도록 하지ㅎㅎ
매드엣디즈니는 내가 고2때 처음 듣고 아직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로 꼽고 자주 듣는 노래야ㅎㅎ
영어식표현이네 One of the best songs 쏼라쏼라
이 노래는 적당히 신나고, 적당히 분위기 있고, 적당히 무드 있고, 적당히 장난스럽고, 적당히 진지해서 참 좋은거같애.
무드랑 분위기랑 같은거냐?
사랑이라는 건 참 어려운 감정인 거 같아
결코 쉽지 않으면서도
때로는 나비의 날갯짓과 같은 바람에도 마음이 흔들리는 걸 보면
확실히 디즈니처럼 해피엔딩만 있는 건 아니지
승자가 있으면 패배자가 있는 것도 당연한 거고
https://www.youtube.com/watch?v=uJbooOYyBCA
'Cause I felt sad love
I felt bad love
Sometimes happy love (happy love)
Turns into giving up (giving up)
I felt hurt love
By the word love
What the hell is love supposed to feel like?
What the hell is love? What the hell is love?
What the hell is love supposed to feel like?
나는 슬픈 사랑을 해봤거든
나는 나쁜 사랑도 해봤거든
가끔은 행복한 사랑도
하지만 결국 포기하게 되었지
나는 아픈 사랑을 해봤어
사랑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말야
ㅅㅂ사랑은 어떤 기분이어야 되는건데?
사랑이 뭐야, 사랑이 뭐냐고
어떤 기분을 느껴야 사랑인 거야?
I'm mad at Disney, Disney
They tricked me, tricked me
No more wishing on a shooting star
디즈니 정말 싫어
나를 속였어
더 이상은 별똥별에 소원 안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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